다이어리

[다이어리] 공간 만들기

드래곤라퓨타 2025. 4. 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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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설팅으로 유명한 기업인 노희영의 이야기가 최근 '큰손 노희영'이라는 유튜브 채널로 나왔는데, CGV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1. 지난 2009년 청담씨네시티에 CGV를 만든 이야기가 나온다.

2. 치열한 경쟁과 큰 지출로 건물을 입찰한 CGV는 임대료 수익을 위해 3층에 치과 등을 지으려고 했다.

3. 노희영은 그러면 누가 영화를 보러 오겠냐며 반대하고 나중에 컬쳐플렉스라 불리는 개념의 영화관을 만들게 된다.

4. 당시 호텔의 유행을 보고, 1층에 매표소 및 카운터를 두지 않고 카페나 식당부터 설치하는 것이 시작이었다.

5. 핵심은 관객들이 여기서 꼭 영화를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오게 하는 것이었다.

6. 소비자가 오게 만드는 독보적인 공간을 만든다는 선구안은 후에 노희영이 용산 아이맥스를 만드는 일로도 이어진다.

7. 좋은 공간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예시는 다른 콘텐츠 산업들에 참고가 될 만한 부분이 많아 보인다.

8. 작품에 어떤 독보적인 장점을 특별히 홍보하여 소비자를 모으거나, 장점에 맞는 플랫폼을 적절히 정해 퍼뜨리는 등의 수단이 떠오른다.

9. 콘텐츠를 그냥 만드는 것만이 아닌, 고객을 특정하고 플랫폼을 지정하는 등의 요소도 빼놓을 수 없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줄 코멘트.
좋은 공간을 구상하는 것은 좋은 작품, 좋은 플랫폼, 좋은 마케팅과도 그대로 연결해 생각할 수 있다.

#큰손노희영 #노희영 #CGV #청담씨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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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k8KKgOwIFM?si=7i76XO5U7Es81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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