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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 심플하고 명확한 경험담 [드래곤라퓨타 책]

드래곤라퓨타 2025. 9. 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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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는 개그맨이자 사업가인 고명환 작가가 쓴 삶의 노하우에 관한 책이다.
개그맨 활동에 몇 번의 사업 실패 및 근래의 메밀국수 사업 성공 등에 대한 경험과, 저자가 삶을 생각하는 방법 및 독서와 장사에 대한 요령 이야기가 담겨 있다.

★ 총평
저자인 고명환 작가는 퍽 이름을 날린 개그맨이었고, 연예인으로서의 수입도 상당했다고 한다.
그러다 몇 번의 사업 실패를 거쳐 메밀국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일구면서 '서민갑부'로 명성을 날리고 강연과 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그런 저자의 책 중 하나인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는 저자가 겪은 경험을 심플하면서도 열정적으로 들려주는 방식이다.
또한, 교통사고로 죽다 살아난 이후 독서에 집중하며 인생을 바꾼 점을 강조하는 것도 흥미롭다.

책의 구성은 크게 '인생 내공', '장사 내공', '독서 내공', '부의 내공'으로 나뉜다.
'인생 내공'에서는 나 자신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는 것을 강조한다.
목표를 위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 능력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정확한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룰 수 있음을 줄 긋고 강조하기도 한다.

'장사 내공'에서는 장사에 대한 여러 경험과 철학을 이야기한다.
그 중에서도 '장사를 왜 하는가'에 고민을 많이 해야 하며, 나는 어떤 가치로 만들 것인가로 답하라는 강조가 눈에 띈다.
또한 내가 먼저 브랜드가 되어 하는 점, 여러 면에서 심플하게 장사해야 하는 점도 강조되어 있다.
그렇게 해서 미리미리 하고 성과를 내는 것을 통해 진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차례대로 이야기한다.

'독서 내공'은 특히나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강조하는 느낌이 드는 부분이다.
이른 아침부터 도서관에 다니면서 수많은 책들을 읽고 지금도 읽고 있는 저자의 자세가 우선 강조된다.
책을 읽어도 딱 한줄만 챙기는 것, 그렇게 해서 얻는 생각의 차이가 수입의 차이라는 것, 책 한 권을 딱 10쪽씩만 읽는 등의 요령과 생각이 줄을 잇는다.
책을 통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진리를 심플한 방법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절대 어렵지 않으면서도, 항상 꾸준히 책을 챙기는 것을 잊지 않는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부의 내공'은 돈 버는 마음가짐을 강조하는 것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부자가 되는 길에 요행은 없으며 공부해야 하는 것, 계획이 있어야 하고 필수적인 지식을 알아야 하는 것, 그러면서도 제대로 된 돈을 벌려면 바람직한 것을 만들어야 하는 '가치'를 강조하기까지 저자의 돈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충실한 생각이 보인다.

주로 사회생활에 바쁘거나 경험이 여럿 있는 30~40대에게 특히 어필할 만한 이야기가 많다고 느껴지는 책이다.
교통사고로 죽다 살아난 경험과 사업 실패라는 고통의 현실적인 어려움에서, 충실한 인생 철학과 독서 자세 등으로 지금의 저자가 된 경험은 쉽게 읽히면서도 여러 생각을 하게 한다.
사회생활에 바쁜 사람들에게, 심플하면서도 명확한 저자의 메시지를 추천해 볼 만하다고 본다.

한줄평은 심플하고 명확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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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eiSe8BoNeY


(106p)
단, '행복하라'를 '즐겨라'로 착각하지 마라.
즐기는 것은 행복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성취의 행복을 느껴야 한다.

(111p)
생각과 행동을 단순하게 만들자.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떤 신박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일단 첫걸음을 내딛어라.
행동에 옮기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만 구하느라 허송세월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이 아이템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미 트렌드가 지나간 건 아닐까?'

(113p)
내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내가 얼마나 벌 수 있는지, 결국 내가 누구인지.
모든 독서의 끝이 바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내 능력의 한계점을 알아내고 그 지점에 도달했다면 거기서 질문을 던져야 한다
1 더 높이 올라갈 것인가?
2 이 정도에서 만족하며 살 수 있은가?
어쩌면 인생에서 이 두 가지 질문이 가장 중요할지 모른다.
누구나 타고난 그릇의 크기가 있다.
그릇이 크다고 좋은 건 절대 아니다.
큰 그릇을 채우지 못하면 만족이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탐욕으로 자기 그릇이 넘치도록 쓸어 담으면 그릇에서 흘러넘친 만큼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가령 내게 감당이 안 되는 돈은 스트레스다.

(227p)
두 번째는 성과를 내는 것이다.
12시간 회의하고 아무런 결론이 없다면 회의를 한 게 아니라 잡담만 한 것이다.

(227p)
자발적으로 일하는 방법 중 첫 번째가 '미리미리'다.
뭐든 '미리미리' 하는 사람은 시간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의 시간을 지배하며 산다.
작은 것부터 쉽게쉽게 하며 성과를 내는 습관을 들이자.

(226p)
당신은 두 시간 동안 계속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과 매일 새벽 두 시간씩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둘 중 누가 돈을 더 많이 벌겠는가?
생각의 차이가 곧 수입의 차이인 것이다.

(283p)
독서는 휘발유고 동영상 강의는 엔진오일이다.
'나'라는 자동차가 빨리 잘 달리게 하고 싶다면 휘발유가 가장 중요하다.
엔진오일은 가끔 보충해주면 된다.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작가 마크 트웨인의 말이다.

(410p)
부자들의 악보란 경제, 금융에 대한 지식이다.
스노우폭스의 김승호 회장은 <돈의 속성>에서 꼭 알아야 할 경제, 금융 용어 96가지를 제시한다.
이 중에 당신은 몇 개를 들어보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정도로 알고 있는 건 몇 개인지 체크해보라.

(426p)
-당신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외에 어떤 일을 해본 적이 있는가?
-다른 일을 해보려고 계획해본 적은 있는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알기나 하는가?
-지금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즐겁고 행복한가?
-아니면 그저 먹고살기 위해서 참으며 견디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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