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여름의 활동

 

[드래곤라퓨타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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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4년 8월이 되었고, 여러 일들을 돌아보고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휴가를 가는 분들, 다른 업무나 공부가 생겨 매진하고 있는 분들,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구직 활동에 바쁜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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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같이 안정적이지 못한 날씨는 업무나 구직활동의 에너지가 금새 동나기 쉽습니다.

지금의 8월은 에어컨 같은 문명의 이기가 없으면, 그렇게 에너지가 동나기 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건강 관리를 우선에 두지 않으면 활동 자체를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며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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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자신의 목표에 있습니다.

업무나 구직을 위해 사용할 '수단'이 목표가 되지 않도록, 자신이 하는 일을 잘 체크하고자 합니다.

지금도 배울 것도 많고, 챙겨야할 것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목표가 무엇인지 8월에도 잘 체크하고자 합니다.

모두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8월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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